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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레잇쉽 작성시간21.10.04 생각보단행동123 저라면요. 일단 퇴직금 받기위해서라도 버팁니다. 그리고 굳이 팍팍 인상쓰고 당길 필요없어요. 본인만 힘들어요. 남들이 신경안쓴다면서요? 그런데 못하러 인상쓰고 있어요. 그냥 2개월만 버티고 그만두자라는식으로 다니고 미련없다면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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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생각보단행동1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4 남들이 뭐라하든 어떻게 쳐다보든 말없이 다녀야 겠죠 아 기분이 너무 좆 같아여
10개월간 햇는데 -
답댓글 작성자 생각보단행동1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4 제가 그만둔다고 소문이 낫네여
저혼자 마음이싱숭생숭 인사여 제가 아웃소싱인데 너무 오바하는 것인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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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생각보단행동1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3 밴딩 래핑 쪽으로여 그쪽은 힘들고 텃세도 있어서 다들 그만둡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드네여 2달이면1년인데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ㅆㅐㅇ카
카여 -
작성자 유머에프 작성시간21.10.25 그회사 그만두는게 낳을듯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회사 사람들이나 관리자한테 미움 받는채로 계속 다니면 월급을 깎아요 전 일주일 일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면서 일주일치 안주려고 하는곳도 있었어요 월급깎기 그전까지는 세상에 나이 많은 사람들 잔뜩 있는 부서에 편성해서는 아침부터 갈구기도 했었구요... 저도 별별드러운꼴을 다당했어요 힘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