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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에유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6 첨에는 몸이 많이 고됬습니다.ㅎㅎ 제가 입사하기전까지 젤 오래견딘사람이 5개월이라더군요 ㅎㅎ. 전 저녁있는 삶이 오로지 목표였기때문에 몸힘든건 적응하니 괜찮더군요 집에서도 10분거리이구요. 첫해 206만원 다음해 229만원 그리고 올해 18년 252만원 이네요.. 올한해 파이팅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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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에유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2 망한나라 ㅎㅎ 감사합니다. 세후월급이구요. 거래처에서 지금의 아내도 만나게되었구요. 돈빼고는 이직 참잘한거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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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에유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3 망한나라 예. 3년차이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마다 23만원씩 올려주셨네요.. 천단위 이하는 빼고 받은 급여는 16년 206만 17년 229만원 올해 252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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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미티드 작성시간18.01.26 아는 형님이 섬유회사 다니는데 산업용 섬유라 경기도 안타고 좋터군요...그리고 월급 상당히 쎔니다...ㅎㅎ
사람들 인식이 섬유쪽은 급여가 작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니더군요...그리고 직원수가 얼마안되고
나이대가 높아서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 없고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라네요...단점은 복리후생 이런게 큰회사랑
차이가나구요...이상 -
작성자 상처주지 마세요 작성시간18.02.05 본인이 만족하고 저녁있는 삶 마니 와닿음
전 교대근무라 개인적인 시간이 진짜 읎는데
대구에서 주간근무에 그정도믄 나쁘진 않네요
부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에유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5 ㅎㅎ 부러우실꺼까지야. 육체적노동이구요 첨 에는 지게차 타기도 겁나고 그랬습니다. 사실 비젼도 크게 없지만....개인적인 삶의 질은 대기업생산직에 있을때보다 훨씬 좋습니다. 현재에 만족하며 감사히 사회생활하고있습니다. 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