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_마5:8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23.11.1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빛나리다 작성시간23.11.19 말씀은 이해합니다..그러나 그렇게 살기란 너무 어렵습니다..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0 이미,충분한,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보여주신 대로 잘 살아보겠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