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꽃들입니다. 뚱딴지 꽃이라고도 하지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번식하고 씩씩하게 정말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손이 많이 갈 수 없는 외진 땅에 심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들깨 꽃
수세미를 따고 그 줄기를 잘라 수액을 받기 위해 막걸리 병을 매달았습니다.
마치 자연산 막걸리 양조장 같군요. 하하하...
수세미 일부를 차로 마시기 위해 잘라서 말려봅니다.
또 일부는 수세미 효소를 담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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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마을 모두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