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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4년 10월 5일 수세미를 땃습니다.

작성자보따리|작성시간14.10.15|조회수84 목록 댓글 0

 

 

 

돼지감자 꽃들입니다. 뚱딴지 꽃이라고도 하지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번식하고 씩씩하게 정말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손이 많이 갈 수 없는 외진 땅에 심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들깨 꽃

 

 

수세미를 따고 그 줄기를 잘라 수액을 받기 위해 막걸리 병을 매달았습니다.

마치 자연산 막걸리 양조장 같군요. 하하하...

 

 

수세미 일부를 차로 마시기 위해 잘라서 말려봅니다.

또 일부는 수세미 효소를 담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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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신화마을 모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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