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앗사가오리[선동규] 작성시간24.02.06 2.0 터보엔진에 s트로닉
  엔진이든 미션이든 내구성은 쉣이고
  
  367마력 51토크가 가속력은 5.8초
  얼마나 무거워진건지?
  
  1억을 가뿐히 넘긴다?
  
  슬프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S6[김형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6 A7 e의 공차중량은 2180kg 입니다
  
  배터리만으로 주행거리는 47km 인데 주행 흐름에따라 가감속 컨트롤을 잘 하면 70km 이상도
  전기만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530e의 경우는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해서 90km 이상 배터리만으로 주행 가능할 것이라 하네요
  
  2.0T 엔진이야 워낙 나온지 오래되기도 했고 그동안 개선에 개선을 거쳤는데 아직도
  하자 레포트 되는게 많이 있나봅니다
  S-tronic 같은경우 두번정도 개선이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문제가 되는지요?
  저는 공교롭게도 계속 ZF 8단 차량만 타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CVT를 대체하며 전부 S트로닉으로 바꾸고, 최근 콰트로 시스템이 울트라로 변경이 되면서 저부하시에는
  전륜에만 동력을 전달한다고 들었습니다 효율과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라는 생각이 드는데
  전통적 토센방식하고는 좀 달라진것 같습니다
  
  차량 가격은 전반적으로 올랐지만 일반보증은 5년
  자사 파이낸스 금융을 사용하면 엔진 미션을 추가 1년 보증연장을 해준다고 하니까
  소유하는 동안은 예전 3년일때처럼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