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2013) a6 입니다. 좌후방 등에 습기가 차서 딱 봐도 습기차 있습니다. 좌후방 등 경고등이 자꾸 뜨고요 좀 타면 말라서 없어지고 경고등도 없어집니다. 귀찮고 돈도 아까워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좌회전 깜빡이가 우측에 비해서 2배는 빠르게 깜빡거리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후미등 누전으로 저항값이 달라져서 그렇다네요 ㅠㅜ 궁금한 건 그냥 타고 다니면 누전이 심해져서 다른 큰 문제가 생길까요? 그냥 타고 다니다가 후미등 다시 마르면 괜찮아질거 같기더 하고 그냥 초기에 빨리 고쳐 버리는 게 나을까요? 우문현답, 멋진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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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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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앗사가오리[선동규] 작성시간 22.08.23 습기가 찬다면 부식이 생기고 쇼트로 이어집니다
중고품이라도 교체하심이 나을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깡다구(태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3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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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산짱[장동근] 작성시간 22.08.23 동대문구 장안동 가시면 중고 많이 있습니다.예전에 15만원선에 사서 교환한적 있습니다.인터넷 디지셔도 많이 있을듯하니 언능 교환 하시는게 편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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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깡다구(태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3 감사합니다. 장안동은 멀지 않은 데 업소가 난립해서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혹시 장안동 업소 좋은 곳 없을까요? -
작성자qulis[백현기] 작성시간 22.09.05 올해 3월달
후미등 습기가 차서 경고등 계속 들어오길래
운행하는대는 큰 지장은 없었고 남들보기 찜찜해서
새제품 좌측 대 140.000원 좌측 소 100.000원 직접 수입하여
장착비 20.000원 들이니 경고등도 사라지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