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벌써... 13주년.
다들 2~30대에 만나 4~5~60대가 되어있군요.
자리를 마련해 준 이선란 회원님께도 고맙고, 머그컵까지..
시간되는 분들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삼.
장소와 일정은 모임란에.
내일들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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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벌써... 13주년.
다들 2~30대에 만나 4~5~60대가 되어있군요.
자리를 마련해 준 이선란 회원님께도 고맙고, 머그컵까지..
시간되는 분들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삼.
장소와 일정은 모임란에.
내일들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