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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onogram 작성시간09.02.12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같은 일 당한 입장에서 몹시 분노를 느낍니다. 책임자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회피하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똥배짱만 부리는 사람들이군요. 매스컴에서 더 크게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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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말자[성상환] 작성시간09.02.13 에효 같은 오너로서, 맘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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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민무력부장(김대현) 작성시간09.02.13 홍구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여서 힘을 합쳐 단체의 힘을 보여야합니다. 조만간 오프상에 모여서 논의할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기자님들도 초대할 생각입니다. 보비자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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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민무력부장(김대현) 작성시간09.02.13 한 회사의 이사라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안하무인격으로 소비자를 대한다는게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전세계적인 브랜드 밑에 일한다는 사람이.....그런사람이 직원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교육시킬까요??? 소비자가 있기에 그런 사람이 월급받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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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호 작성시간09.02.13 이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우리가 찾아갈 사람은 대표이사밖에 없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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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박 정선생 작성시간09.02.13 이렇게까지 하면서 다른분들 벤츠를 계속 타시는거보면 벤츠가 진짜 과연 뭔가 다른게 있는것인가? 수입차에 대해 너무나 관대하신거 같네요. 국산차 같음 벌써 난리 났을텐데. 암튼 저는 벤츠는 포기하고 비엠으로 가야할 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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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도인 작성시간09.02.13 저도 다음부터는 그냥 국산차 이용할 생각입니다...가격부담없고 집옆에가서 친절서비스 받고...차 길가다 퍼질리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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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unggooya(이성구) 작성시간09.02.13 힘내세요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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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지니(서동진) 작성시간09.02.13 흠.....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뭐라 드릴말씀은 없고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런넘들때문에 건강까지 안좋아 지면 안되니까요 ^^ 싸우시더라도 웃으며 싸우세요... ^^저도 한번 그런일이 있어서 한성하고 MBK하고 싸워본적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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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EVIN 작성시간09.02.15 고생많으시네요..mbk는 결국 그래도 살사람은 산다는 생각인지... 소비자가 무슨 봉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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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econan 작성시간09.02.18 저도 이동언이사와 항의 전화하면서 느꼈지만 전혀 책임감이나 소비자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 답변만 일관하더군요 황당하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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