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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토보겐(박성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5 손만대면 비스킷 부셔지듯 쏟아지는 통에 함부로 손대기 어려워 엔진탈거도 못하고 위로 아래로 작업했습니다. 덕분에 뿌듯하기도 하고 즐거운 고민이 가득했던 기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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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ny 작성시간19.12.17 차에 대해 일자무식인 저에게 이녀석 대수술 하는 내내 자세한 브리핑을 지속적으로 해주시고, 최선의 선택만 추천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밖엔 드릴말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소중한 추억 되살려 주셔서 마음 깊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