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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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쉼터쥔장 작성시간23.03.20 누가 놀린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그 얘기를 하는 사람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결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내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생활자금을 주는 어엿한 직장입니다. 님이 교도관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부심 없이 비참하게 생각하신다면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고, 나름대로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계신다면 이런 글 쓰실 일 없으실 겁니다. 남의 생각과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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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둣집 작성시간24.01.27 저는 그냥 웃으면서 쩌기 경찰한테 가서도 순사라고 하면 인정한다 합니다. 간수가 언젯적 간수람. 수용자면 간수가 뭐죠? 아 죄수간수라는 말 쓸때 간수? 요즘은 수용자 교도관이라고 하니까 요즘 말 씁시다? 하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