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라이프 온 마스' = '화성에서 온 사나이'란 뜻으로, 주인공이 마치 화성에서 온 사람 같다는 뜻인데, 실제로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들과 함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입니다.
주인공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깨어나보니 1988년이었던 것이죠. 영국의 유명했던 드라마인 '라이프 온 마스'를 우리나라에서 동명의 이름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입니다.
매일 드라마 시작 전 주인공의 나레이션이 등장합니다.
"꿈일까, 아니면 내가 미친 건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
2018년에서 1988년 자신이 살았던 곳으로 오게 된 주인공이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이 오게 된 이유와 해결방법을 찾으며 고군분투하는데요. 그러다 어릴적 자신이 잊고 있었던 중요한 사건이 생각나면서 드라마의 2막이 시작됩니다.
'라이프 온 마스' 드라마처럼 우리나라에도 잊고 있었던 중요한 과거를 떠올리며 쇄신을 하려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들은 과연 '신사 참배'의 잘못만 했을까요? 올해 대대적인 회개운동으로 다시 1938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한기총(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의 거짓됨과 부패를 국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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