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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과 홍대에서 대형 갤러리를 운영하던 미술인이, 크고 폼나는 것들이 다는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오후 5시까지 햇살이 집 가득 들어오는 산기슭에 갤러리를 오픈하였습니다.
도대체 왜?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가지지만, 뜻한 바가 있는 운영자는 발상의 전환을 최고의 목표로 삼기로 했습니다.
이 추운 겨울, 난방이 필요없는 공간에서 햇살 섞은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아랫집, 윗집, 건축이 한창이어서 목수들의 망치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 그 또한 자꾸 듣고있으면, 숲 속의 새소리처럼 들린답니다. (방문예약 0105803 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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