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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별

작성자평창 비트농장|작성시간23.04.12|조회수9 목록 댓글 2

어제는 60년지기 친구가 별 나라로 갔네요

어린시절은 의식주 때문에  참 힘들게 살어서

자녀들에게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서

지방도 마다 않고 전전 하면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만하며  자기몸이  아퍼 가는 줄도 모르고  ......

참 아타깝네요 

별 나라 가서는 아프지 말고 늘 행복 하기를  ......

본인이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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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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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홍식 작성시간 23.04.13 맘아프시겟내요 위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평창 비트농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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