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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을 못하고 그냥 청풍문화재단지앞에서 구경하려고 혹시나 하고 선착장으로 갔는데
    추운날씨인데도 친절하게 입장을 시켜주셔서 오늘 해돋이행사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씁니다
    떡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년에도 참가를 하겠습니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우리집 작성시간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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