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비티에게...
저희가 이렇게 이름이 생긴지 벌써 300일이나 지나버렸네요...허허 되게 뭔가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같아서 조금 실감도 안나기도 하고.. 보낸 시간 만큼 제가 더 잘해드리지 못했던것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는 300일이네욤 하하..! 항상 러비티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싶었는데 제가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같이 졸업식을 보낼지도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오면서 크래비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더 지나서 3000일30000일이 지나도 저는 러비티에게 노래를 많이많이 들려 드리고 싶고 위로해주고싶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었어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상쳐받지말구 우리 크래비티2021년에도
잘부탁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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