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엄마의 차별은 치가 떨린다 작성시간 22.11.27 조회수 157 댓글수2
- 나 진지하게 공장말고 답없을까? 작성시간 22.11.16 조회수 484 댓글수11
- 오늘 너무 서러웠어 작성시간 22.11.15 조회수 182 댓글수1
- ㅋㅋ..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라는 반응에 뭐라고 해야 해? 작성시간 22.11.10 조회수 320 댓글수4
- 이직한 회사때문에 우울현타와서 하소연해봐.. 작성시간 22.11.04 조회수 261 댓글수2
- 기댈 곳이 없다 작성시간 22.11.02 조회수 135 댓글수2
- 냉정하게... 나 졸업해도 어디 갈수나 있을까 작성시간 22.11.01 조회수 287 댓글수11
- 새벽에 헤어졌는데.... 작성시간 22.10.28 조회수 377 댓글수4
- 물경력이어도 한 곳에서 5년 다녔으면 다른 곳 들어갈 수 있을까 작성시간 22.10.19 조회수 242 댓글수7
- 원래 삶에는 의미가 없다지만.. 작성시간 22.10.03 조회수 200 댓글수3
- 이게 웃음이 나와도 되는 그런 뉴스인거야? 작성시간 22.09.25 조회수 333 댓글수1
- 아빠 요양병원에 계신데 고모때문에 너무 짜증나 작성시간 22.09.23 조회수 163 댓글수1
- 할 줄 아는게 없는거같아 작성시간 22.09.17 조회수 150 댓글수1
- ㅋㅋㅋㅋㅋㅋㅋ우리 집구석은 왜이럴까 작성시간 22.09.17 조회수 181 댓글수3
- 현실적으로 나이 32살에 이직 가능할까?(91년생) 작성시간 22.09.16 조회수 433 댓글수9
- 결혼하고 첫명절이었는데 현타온다..ㅋㅋ 작성시간 22.09.13 조회수 494 댓글수6
- 괴롭혀놓고 똑같이 해주니까 그렇게 고립되어 살라는 가족들 당장 다 죽는다고 해도 안슬플거야 작성시간 22.09.12 조회수 91 댓글수0
- 엄마랑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 작성시간 22.09.09 조회수 129 댓글수2
- 헤어지는 게 맞을까..? 나 정말 모르겠어 작성시간 22.08.29 조회수 607 댓글수13
- 기분 더럽다..아빠고 엄마고 동생이고.. 작성시간 22.08.26 조회수 184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