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

[메아리]

돌아다니는데가 직장-집 뿐이니 어째 찍는 것도 늘 같습니다.

다양하지가 못하여 죄송합니다. ;;

하루 사이에 백목련이 제법 개화하여 기념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하얀 아이는 벌써 이 만큼 피어났는데, 바로 옆의 적목련은 아직 꽃잎을 보여주지 않네요.

[박수지(예당)]

드디어 목련이 활짝 모습을 드러내었군요 항상 적목련이 늦게 피었죠
학교가 환해지겠어요
옛날 출근길에 백목련을 보면서 발걸음을 가볍게 했던 생각이 납니다
바쁜중에 틈틈히 사진도 올려주고 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