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1일 뱀사골 수달래
지리산 정령치 야생의 금낭화
하산길에 사암정사 입구
함께한 청계선생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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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04 청계샘이 사진을 찍고 산행을 하는동안 사모님께서는 청계님으로부터
단 5 미터도 벗어나는것을 본적이 없네요..
이런것을 잉꼬부부하 하는걸까? -
작성자솔바람 작성시간 14.05.04 지리산 계곡의 녹색의 신록과 계곡물과의 어우러짐이 참시원하고 아름답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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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04 저는 지리산 아래서 태어나고 지리산을 그렇게 자주 많이 갔었어도
여태까지 물가에 핀 수달래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첨 알았네요..
깊은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물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수달래 정말로 맑고 깨끗하고 좋았답니다... -
작성자청계 작성시간 14.05.06 뱀사골에 가자고 하여 갔는데
정령치까지 보여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신불산에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06 신불산의 추억 ~~~
많이 걷기는 했어도 모두들 행복 하였답니다.
처음 만난 설앵초
어찌나 곱던지요..
설앵초는 왜 고산지대에서만 자생하는지를 알게 해 준
청계선생님 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