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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홍매-통도사에서

작성자청계|작성시간15.02.11|조회수83 목록 댓글 1

통도사 영각 앞의 홍매입니다.

지난 2월 6일에 찾았을 때는 조금 이른 시기라 꽃은 갓 피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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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연계 | 작성시간 15.02.12 어둠속에 미소가 잘드러납니다 환하게 웃음짓는 매화의 모습에서 봄의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좋은작품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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