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남들꽃

변산바람꽃

작성자happyday|작성시간24.02.20|조회수70 목록 댓글 1

적기가 살짝 지나면 좋은 점

진사들이 찾지 않아 계곡이 조용하다는 것

그리고

앞서 다녀가신 분들이 다양하게 소품으로 치장해 둔 걸 손 안대고도 날로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나마 꽃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게 치장을 해뒀네요.

고사리도 뜯어다 둔 건 아니고 바로 곁에 있는 걸 제껴서 연출 했더군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계 | 작성시간 24.02.21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우리들꽃
    감사히 잘봅니다.
    너무예쁘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