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초 달래 만주바람꽃 큰괭이밥 남산제비꽃 붉은대극 얼레지 석창포 애기일엽 거미고사리 소사나무 등나무 보춘화 고성군 어느 골짜기를 식생이 좋아보여서 무작정 탐사해 봤습니다. 시답잖은 것들이지만 탐사 때마다 만난 것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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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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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마르칸트 작성시간 19.03.14 안녕하세요. 칸트입니다. 삼매님 좋은데 많이 다니시는 군요. 담에 같이 델고 함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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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14 저도 이 지역이 생소해서 시간날 때 무작정 아무 곳이나 헤집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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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꿩의다리 작성시간 19.03.15 사람이 아까워~~
올해 광역시 조사가 울산으로 결정나서 해달라는데... 부산사람 불러서 같이 해야할것같네요. 아까워~ 아까워...ㅎㅎ
울산에선 맘 맞는사람이 섬꿩님 밖에 없으니~~~^^
정리하고 싶어서 한다고는 했는데...🍃🍃🍃
탐사 특종나게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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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17 무슨 일이든 떠난 뒤엔 아쉬움이 남는 법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보고 싶은 것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