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푸르미 작성시간20.04.28 반디지치가 저렇게 깔끔할때도 있군요.
  저렇게 무디기 각시붓꽃은 못 봤는디......ㅎ
  새우가 풍성하니 참으로 멋집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9 반디지치는 하루살이같이 생명이 짧아
  물때를 잘 맞춰야 되는것 같아요...
  
  무디기 각시붓꽃 ?
  각시한테는 안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감 ?

  신고
• 작성자 사마르칸트 작성시간20.04.28 멋진 작품입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9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윤태균 작성시간20.04.29 녹화도 보셨나
  크레파스로 칠 하셨나 ㅎ ㅎ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30 녹화는 못보고
  크레파스는 앵꼬라서 칠도 못했구요..
  걍 있는 그대로 입니다...

  신고
• 작성자 삼매 작성시간20.04.30 멋집니다.
  사진은 이렇게 찍는다 라는 시범을 보여주시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30 에구~~~~~~
  걍 빛이 좋구 새우란이 좋았을 뿐입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