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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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이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02 연계님이 사준 강원도 옹심이 겁나게 잘 먹었습니다..
글구
사과꽃향기님이 산 진영 단감잼으로 만던 빵 역시 일품이였답니다..
이렇게 좋은날 개개비는 좋은 님 만나야 될낀데.. -
작성자 사과꽃향기 작성시간15.07.03 앙증맞은 개개비의 모습에 뜨거운 햇살마져도 시원했습니다.
빨간 입술 드러내고 짝을 찾아 목청높혀 울던 그 아이는 짝을 찾아을까요~? ㅎ
덕분에 개개비를 만나 행복했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