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물,곤충

새들과 나비

작성자풀꽃친구|작성시간16.03.19|조회수49 목록 댓글 3

봄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삶을 허락한
너그러운 계절인것 같습니다.
이 여유로움속 행복들로
봄꽃을 찾는 이들 마음에도
꽃과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는
너그러운^^여유가 있는 날이길 소망합니다.

청딱따구리

큰오색딱따구리 암컷 : 비목 열매를 먹네요

네발나비

노란턱멧새

네발나비

장끼

섬휘파람새

유리딱새 수컷

유리딱새 암컷

흰배지빠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계 | 작성시간 16.03.19 이름도 생소한 새들 구경 잘합니다
    이제 관심있게 보아지겠죠
    개인적으로 노란턱멧새가 무척 귀엽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꿈이룸 | 작성시간 16.03.20 장끼저것 잡아서 무우 덤썩덤썩 삐져넣고 국 끓여 먹어면 그만인데......
    이런 새들 종증 올려 주시면 새에도 많은 관심 갖어 보고 싶습니다...
    풀꽃친구님~~~감사히 잘 봤습니다..
  • 작성자사과꽃향기 | 작성시간 16.03.20 제각기 한미모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