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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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8 처음 대면 했을 땐 물까치인 줄 알았습니다.
덩치가 일반 때까치 보다 더 크고 깃털색도 푸르스럼해서요.
사람을 많이 경계하지는 않아서 어느정도는 접근해도 괜찮지 싶은데 일정거리 이내로 접근하는 건 허락치 않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8 동박새는 흔히 볼 수 있는 조류인데
수박서리님께 귀한 대접을 받는군요.
동박새가 이쁘긴 합니다.
자세히 보면 눈매가 엄청 날카로워
살짝 망설여지기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