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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우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31 8뤌 중순 까지, 두주 정도 합창단 야샤는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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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이스(문성실) 작성시간13.08.05 그럼여...그동안 기대하는 팬들?의 열화로 쉬지않고 달려왔지요...?
  이 폭염속에 잠시 몸과 맘 편안한 쉼이 필요합니다당..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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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6 성실씨의 격려에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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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선경 작성시간13.08.13 늘 똑같이 가르쳐주시지만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지 못한건 아마도 부족한 저의 연습량 때문이겠지요.
  나무 그늘에서는 매미가 맴맴, 사무실에선 흥얼거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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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뽕이(성봉희) 작성시간13.08.13 한동안 카페에 들어오지 못해서 이제서야 밀린 야사를 다 읽었네요. ^^ 드디어 저희(신입단원)도 야사에 살짝쿵 등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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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선경 작성시간13.09.02 심 교수님 기억속에 있는 소프라노 최고의 소리...
  공연이었다면 자료라도 남아 있었을텐데...
  직접 듣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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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2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와 연습할 때 였습니다. 모두들 스스로 놀랐지요. 그때만 해도 녹음이 쉽지않아 아쉽네요. 우리 기억속에만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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