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는 한국웃음연구소 http://letter.hahakorea.co.kr/ 입니다.
자~~~ 웃어 봅시다.
우리의 기억력도 슬슬 없어지는데, 나중엔 이렇게 까지 될수도 있겠네요.
남의 얘기가 아닌 듯 하여 보내 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오래된 삼행시 유머 하나 선물합니다.
한 할머니가 경로당에서 "원두막"이라는 삼행시를 들었습니다.
원: 원숭이 엉덩이 빨개..
두: 두짝다 빨개
막: 막 빨개..
삼행시가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할머니가..
집에와서 손자들을 집합시켜놓고.. 운을 떼라고 한다.
한데.. 원두막이 생각나지 않고.. "원숭이"가 생각나는 것이었다.
원: 원숭이 엉덩이 빨개..
숭: 숭하게 빨개..
이: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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