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행복♣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 없는 속박은
야만행위이며,
속박 없는 사랑은 자멸
행위이니,
사랑에 낭비란 없는 것임을...
우정이란
온 세상을 이어주는
유일한 접합제이며,
겸손은 타인의 호의와
애정에 보답하는
조그마한 댓가입니다.
세상의 어둠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바로 그 뒤 손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이란 바빠야 행복한 법.
몸은 일을 하고,
머릿속은 꽉 차있어야
마음이 만족스럽습니다.
기쁨과 휴식과 절제만 갖춘다면
의사와는 담을 쌓아도
좋은 세상...
삶이란
가시에 꿀을 빨아먹는 것 과도 같은 것.
행복한 삶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데 있습니다.
더불어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데에
행복한 삶의 비결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자기 몸에 뿌려서
남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향수와도 같은 것입니다.
- 곽광택 / '사랑의 말' 중에서 -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 없는 속박은
야만행위이며,
속박 없는 사랑은 자멸
행위이니,
사랑에 낭비란 없는 것임을...
우정이란
온 세상을 이어주는
유일한 접합제이며,
겸손은 타인의 호의와
애정에 보답하는
조그마한 댓가입니다.
세상의 어둠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바로 그 뒤 손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이란 바빠야 행복한 법.
몸은 일을 하고,
머릿속은 꽉 차있어야
마음이 만족스럽습니다.
기쁨과 휴식과 절제만 갖춘다면
의사와는 담을 쌓아도
좋은 세상...
삶이란
가시에 꿀을 빨아먹는 것 과도 같은 것.
행복한 삶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데 있습니다.
더불어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데에
행복한 삶의 비결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자기 몸에 뿌려서
남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향수와도 같은 것입니다.
- 곽광택 / '사랑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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