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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틀린게 있어여?

작성자수늘보|작성시간15.07.15|조회수232 목록 댓글 2

 

1. ';집부터 검소하게';

 

자산규모 606억달러로 세계 최고 부자인 멕시코의

카를로스 슬림은 30살 때 구입한 집에서

40년째 살고 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1957년 고향 오마하에서

사들인 방 5개짜리 단독주택에 산다.

 

 

2. ';통근시 대중교통 이용';

 

영국 코드웰그룹의 수장 존 코드웰은 매일 자전거로

회사에 출퇴근한다.

코드웰은 "건강, 환경, 비용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3. ';실용적인 옷차림';

 

이케아(IKEA)의 창업주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항상 청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다닌다.

코드웰은 새 옷 대신 기성복만 고집한다.

 

 

4. ';외모에 과한 투자는 사치';

 

구글에 투자해 막대한 돈을 번 데이비드 체리튼은

집에서 부인이 머리를 깎아준다.

 

 

5. ';차(車)도 검소하게';

 

세계 최대 기업 월마트의 짐 월튼 사장은

15년째 똑같은 픽업트럭을 직접 몰고 다닌다.

인도 2위의 재벌 아짐 프렘지의 애마(愛馬)는

소형차인 도요타 코롤라다.

 

 

6. ';명품을 멀리하라';

 

버핏은 명품에 대해 "그런 장난감은 귀찮기만하다"고

말한 바 있다.

 

최고의 갑부 슬림은 개인용 비행기나 요트가 없다.

* 근검, 절약, 저축이 억만장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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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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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때때 작성시간 15.07.17 그러게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은 확연히 그들과는 다른 듯합니다.
    남의 눈을 참 많이 의식하는...
    반성해야죠!
  • 작성자수늘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17 그런데
    이 부자들은 자기재산 반이상을
    사회에 환원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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