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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파는 속사정

작성시간13.11.20|조회수2,073 목록 댓글 0

어떤 남자가 체어맨을 뽑아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왠 닭한마리가 체어맨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었다.

 

이남자 열받아 속력을 더 냈다...

그런데 닭도 질세라 더 빨리 달리는거였다.

 

이남자.... 닭 주인한테 찾아가

닭을 팔으라고 간청을 했다.

 

힘이 워낙 좋은것 같아서

영양보충으로 몹보신 할려구

눈이 뒤집힌것이였다.

 

주인장은

팔수가 없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돈이 적거서???????아니다.....

정들어서?????? 아니다.......

기네스북에 도전??????????아니다........

 

좌우지간 못판거 거절을 했다.

 

"그러지 말고 내가 십만원 줄테니 파시오"

 

주인장 '안된대도 그러네"

 

이남자 화가나서 .......버럭

 

"아니 돈이 적어서 그러는거요?

팔라고 하는데 왜 안 파는거요"

 

"좋소! 내가 백만원주리다."

 

주인장 하는말,

       침을 꼴깍 삼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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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장,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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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8  잡혀야 팔지 "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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