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와 1의 차이 "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부터 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다 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세상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주고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시오.
- 좋은 글 中에서 -
뜨겁다는 말로 쉽게 형언할 수 없는 그 무시무시한 불길속에서
강철이 만들어지듯이, 우리 개개인의 간절한 꿈들은 100도보다
넘는 뜨거운 열정에 의해서 다듬어지고,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단점들을 장점으로 승화시켜낼 수 있는 것 또한
열정의 힘입니다. 열정은 막연하게 스스로 만든 열등감의 덫에
서 벗어나, 스스로의 소중함과 귀함을 느끼고 진정으로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발휘되기 시작합니다. 인생이라
는 장편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