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먹는 철이 돌아왔다'
과메기 철이 돌아왔다.
과메기는 원래 청어로
해풍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것이
오리지날인데
그처럼 많이 잡히던 청어 수획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청어가 꽁치로 바뀌기 시작했다.
청어든 꽁치든간에
겨울철 별미로
영양가도 만점이다.
함께 해야 할 것은
김, 마늘쫑, 마늘, 양파, 다시마와 함께
초장을 푹 찍어서
싸 먹으면 그 맛이 일미다.
이 겨울철에 과메기 한 점에
소주 한 잔을 함께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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