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먹는 철이 돌아왔다

작성자바다고동|작성시간18.12.11|조회수144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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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먹는 철이 돌아왔다'

 

 

 

 

과메기 철이 돌아왔다.

 

과메기는 원래 청어로

해풍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것이

오리지날인데

그처럼 많이 잡히던 청어 수획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청어가 꽁치로 바뀌기 시작했다.

 

 

청어든 꽁치든간에

겨울철 별미로

영양가도 만점이다.

 

 

함께 해야 할 것은

김, 마늘쫑, 마늘, 양파, 다시마와 함께

초장을 푹 찍어서

싸 먹으면 그 맛이 일미다.

 

 

이 겨울철에 과메기 한 점에

소주 한 잔을 함께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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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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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차마두. 작성시간 18.12.11 우아~~안산가면 이거 맛있는게 파는집있는데요
    그리구요 물왕리인가 그기도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바다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11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아름지운 작성시간 18.12.11 바다 내음과 어울어진
    과메기 ㅎㅎ
    이곳까지 향이 나는것 같아요 ㅋㅋ
    소주 한 잔 캬 ~~~
    침넘어가유 ~~~
    즐감하고 갑니다 ..
    따뜻한 겨울밤 지내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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