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마리아릴케
#젊은시인에게보내는편지
#5월초록담양
4월이 가면서
나의 봄도 함께 떠났듯
미풍은
귀가에서
멀어지고
진달레 향기는
초록에 쓰러지고...
벌써
아쉬운 4월이가고 5월 여섯째 날
비오고 흐리지만
5월도
화이팅 해봅니다.
재윤
.
.
우리는 고독하다
우리는 착각하고
마치 그렇게 고독하지
않은 듯이 행동한다
그것이 전부이다
.
Wir sind einsam
Man kann sich darüber
täuschen und tun
als wäre es nicht so
Das ist alles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Briefe an einen jungen
Dichter)
라이너 마리아 릴케
(Rilke, Rainer Maria,
1875-1926, Austrian poet
and novelist)
.
5월 담양 풍경
.
5월 초록의 풍경
.
https://youtu.be/RMbC47GNf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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