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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뉴에이지 회원님들 공지사항입니다.... (필독)

작성자Delon(드롱)| 작성시간18.11.26| 조회수1467| 댓글 5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럼요 작성시간18.11.28 황야의 무법자
    어디 사람 사는데 정답이 있겠습니까?
    날은 저물어 쉴 곳이 마땅찬은 우리네 피곤한 삶을
    잠시 들러 여기서 쉬고
    또 잊혀졌던 옛시절은 반추할 수 있는 곳
    그래서 음악 필요하고
    같이 동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 했겠지요
    물론 저도 어쩌다 들러
    소란만 피웠지 별로 카페엔 도움이 안되어 죄송하고
    죄송 합니다
    앞으론 조금더 열심히 참석해보려고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음악은 공짜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9 맞습니다.그럼요님!!
    사람 사는데 정답이 따로 있겠습니까
    좋은 음악 함께 공유하면서
    편안히 쉬다 가면 그게 행복이지요.
    그리고 때론 가끔 소란도 필요하답니다.~ㅎ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문탠 로-드 작성시간18.11.28 추억의 명화를 소개 하셧군요 우리들을 과거의 시간대로 끌고가는군요
    그래요 님의 말씀같이 노력해서 올린 작품에대한 최소한의 감사표시도
    좋겟지요 항상 이방을 위해 노력하시느느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9 예,로드님~~
    요즘은 흘러간 추억의 영화음악이 좋더군요.
    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카사비앙카J 작성시간18.11.29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알지만 행동하기가 싶지 않았습니다
    부팅한죄 깊이 사과드립니다
    늦가을이 왔나 싶더니 초겨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많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9 에구.. 별 말씀을요.
    함께하여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을의 끝자락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 작성자 에넹 작성시간18.11.29 방장 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권고를 하시니
    방장 님의 마음 씀씀이가 보입니다.
    어떤 카페는 권고도 없이 운영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게시물을 삭제하곤 하지요.

    심지어 한 주동 안의 인기글에도 엄연히
    상위권에 (2년 전에 올린 글이
    가끔 인기 글에 자주 올라오곤 한 게시글)
    월요일 올라온 글이 화요일 운영자에 의해
    삭제가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혀요. 운영자 옆에서 조작하는 작자도 있더라고요.
    (다른 회원들이 다 알고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날뛰고 있어요. 여러 닉으로 온갖 조작을 다 하는 것도 다 눈치를 알더라구요)
    (이러한 사례를 알려드립니다.)
    무례한 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롱 방장 님!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30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한때 카페문화가 활발할 때는
    카페도 참 많았고 카페지기를 비롯하여
    운영자들이 갑질도 많이 해대던 시절도 있었죠.
    요즘은 스마트폰에 밀려 카페문화도 시들해졌습니다.
    카페에서 활동해 주는 것만 해도 고마울 따름이죠.
    ~ㅎ 그런데 아직도 갑질을 해대는 사람이 있다면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카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에넹님!!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18.11.30 좋은 의견...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2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almeida 작성시간18.12.08 서부영화음악을 사랑하시는
    드롱님
    영화 음악 그리고 주신 글귀들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부영화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액스터시 오브 골드 .......
    탐욕을 쫒아 일확천금의 ... 묘지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The ugly ... 엘리 워러치의
    모습이 선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9 예,알메이다님!
    서정적이면서도 낭낭한 서부영화음악은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고맙습니다.이제 따뜻한 겨울준비를 해야겠군요.
  • 작성자 허스키1 작성시간18.12.12 항상 건강 사랑 행복이 넘치세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2 예,허스키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성실시공 작성시간19.03.10 직업이 혼자 있을때가 많이 있습니다.사무실에서 서류 정리하면서 이어폰으로 음악듣고 있습니다.특히 여기 감성/뉴에이지를 주로 애용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6 그러시군요.닉으로 보아 건설 일을 하시고 계신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만...
    감성/뉴에이지방을 애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늘 건안하십시요.
  • 작성자 망월 작성시간19.04.05 수고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5 감사합니다.
    뉴에이지방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김창근 달인 작성시간20.10.10 감지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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