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Is Beautiful (미래는 아름다워) / Daniel Kobialka & photo by 모모수계
작성자마음이.작성시간24.04.26조회수53 목록 댓글 4
The Future Is Beautiful (미래는 아름다워) / Daniel Kobialka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zG_cLyymPwk?si=9WsMdFGbWEmEklaW
Daniel Kobialka (다니엘 코비알카)
1943년 미국의 메사츄세츠에서 출생한 연주가이고 작곡가이며
음악 교수이며 8살에 첫 공연을 가졌고 Greater Boston Youth Symphony와
카네기 홀에서 협연하였으며 15살에는 연주하기가 난해한
시벨리우스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양지꽃
장미과 양지꽃 속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개화기는 3~6월이며, 화경이 길게 자라 그 끝에서 잎이 먼저 나온 뒤 꽃이 핀다.
양지꽃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면 어디든 잘 자라서 양지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풀 전체에 가늘고 하얀 털이 많이 나 있다.
꽃말 : 봄, 사랑스러움, 영원한 사랑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elon(드롱) 작성시간 24.04.26 연주곡 제목처럼 미래는 아름다워야 하는데
남은 여정이 그리 길지 않아 불투명하군요.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행복하게 ~~ㅎㅎ
멋진 선곡 이 저녁에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마음이님 ! -
답댓글 작성자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7
그렇지요
가끔은 음악들의 힐링인가 하면
또한 인생의 긴긴 여정길에 발을 맞추어 보기도 하지요
오늘은 주말이란 그 날입니다
많이 행복 하시구요
드롱 님
음악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맘짱 . 작성시간 24.04.28 나눔 감사 합니다
즐음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네...
맘짱 님
한주 새로운 출발에
반가운 마중길입니다
한주도 많이 웃는 시간이 되시구요
이 새벽에 다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