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Long Time / Gene Ammons(진 아몽스)

작성자정남진1|작성시간24.04.27|조회수46 목록 댓글 0





Gene Ammons - Long, Long Time(섹소폰)



Gene Ammons 

크고 즉시 알아 볼 수 있는 테너 음색을 가진
Gene Ammons는 비 밥을 멋지게 연주 할 수 있는 
매우 탄력적이고 공격적인 연주자이다. 

그는 그의 친구 Sonny Stitt와 대등하게 
늘 경쟁하기를 좋아하였고 
R&B에 큰 영향을 미친 뮤지션이다. 

그의 발라드 연주는 여러번 힛트를 쳤고 
그의 일생일대에 두 번이나 본의 아니게

연주생활을 중단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5년 간 계속 대중의 인기를 유지해 왔다.

Gene Ammons는 boogie-woogie 
피아노의 거장 Albert Ammons의 아들이다.

"Jug"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18살에 King Kolax`s band에 들어가기 위하여 
Chicago를 떠났다. 

그는 1944-47년 Billy Eckstine`s Orchestra에서 
주요 솔로이스트로 등장하면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였는데

Eckstine의 유명한 앨범,
"Blowing the Blues Away"에서 
Dexter Gordon과 교체되어 연주하였다. 

Ammons는 1949년 Woody Herman`s Third Herd와 
일정기간 같이 일하였고,

50년대 초 SonnyStitt와 함께 테나 색스폰 주자
둘이서 그룹을 공동 리더하였데  

이것보다도 주로 Prestige에서 한평생 단독으로
4인조 또는 올겐 콤보, 소규모 밴드로 
올 스타 jam sessions을 더 좋아하였다. 

1958-1960년 그는 마약 문제로 감옥에 들어갔다. 
그리고 1962-69년 특별 중죄를 선고받고 
옥살이를 하였다. 

1969년 Ammons가 재즈계로 다시 복귀하였을 때 
펑키 리듬섹션을 통하여 전위음악을 
감동적인 호소로 표출하는 스타일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그가 체결한 녹음연주에서 
Sonny Stitt와 둘이서 경쟁하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그가 불치의 암으로 진단을 받은후 
바로 녹음한 마지막 곡은 
얄궂게도 "Goodbye"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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