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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부처님 오신 날’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는 있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할 때까지는 비가 오리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식사 후에 갑작스럽게
강한 바람과 동시에 비구름이 몰려와서
불안한 마음으로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오후 3시쯤 집에 막 도착을 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천만다행으로 비를 피했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주행거리 72km로 만족을 했습니다.
격려와 응원의 말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맞습니다.
모든 시설들이 깔끔하게 정비 되어서
손님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비에 쫓겨서 불안한 마음이 되어
대충만 살펴보고 정신없이 귀가 했습니다.
집에 막 도착하니까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沃溝서길순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규모가 작아서인지
지금은 ‘청암산’ 옥산저수지 둘레길을 잘 개발하고
대형 주차장을 만들어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려
대 성황을 이루고 북적거려서
사진과 같이 이곳 입구에 군산 호수라고
간판을 만들어 세웠네요.
이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