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내 몸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먹을꺼리가 사방에 널렸어요 아직 화단에 달래도 잔뜩 얼어버린 배가 아까워 송송 썰어 할머니댁 닭 주라고 갖다 드리고 오면서 우리집 사과나무 옆에 공터에 칡순이 엄청 올라와 칡순도 따서 나물도 해 먹고 김밥도 싸고 오늘 저녁은 칡잎밥을 해 먹으려고 칡잎도 뜯어 왔어요 칡순이 녹용보다 좋다네요 이건 오늘 아침에 싼 칡순김밥~~칡작성자들꽃중하나작성시간24.05.16이미지 확대
답글칡순으로 나물은 안 해봤어요. 여린잎은 괜찮을것같네요.작성자마음길작성시간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