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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가는 세월이 야속합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 생활을 한지도
어언 13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여
맑은 공기속에서 자연과 벗하며
살다보니 마음이 늘 평안하고 좋음.......음
작성자 에버그린 77 작성시간 24.05.25 -
길일
(복 되고 운 좋은 조짐이 있는 날)
우리카페 큰 행사도 있고
로또복권 추첨도 있고 ㅎ
다들 무사 무탈하게 유익한날
대박 터지는날 되시길 기도 ㅋ~~도 작성자 워킹 맨 작성시간 24.05.25 -
아 오늘은 걷기 일찍 나섭니다 빨리 갇다오고 상추 따다가 동네사람 나눠 줄려고 혼자 따기 힘들어서 동네사람과 같이 따야지 이 잇기방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ㅡㅡ길 작성자 동트는아침 작성시간 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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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똥 묻은 막대기가 있으면
그걸 피해서 가야지
그냥 지나가다간 똥 묻어요 ㅎ
KBS 티 브이 12시 뉴스 보면서
점심 먹어요 쩝 쩝 소리 내며 ~~ 며
작성자 워킹 맨 작성시간 24.05.24 -
영원한것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그날그날 행복하게 사는게 축복이고
행복이다
목감기로 5일째 쌩고생
병원도 감기한자로 북새통
접수해놓고 집에가는길~~길 작성자 이 가은 작성시간 24.05.24 -
지금 하얗게 내린 눈
감추러 미용실 왔네요
내일 좋은소리 음악회 참석도
해야구
막내 형부생일 참석도 해야구
일욜엔 세째언니 생파도 가야구
바쁘다 바뻐~~~~ 뻐 작성자 깡미 작성시간 24.05.24 -
유럽여행을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못가봤는디 젊어서 못간것이
후회가 되네유 지금은 가고싶어도
체력이 안 따라주니 여행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가야겠다는 생각.........각 작성자 에버그린 77 작성시간 24.05.24 -
여행을 좋아 하시는 울 엄마
딸하고 대만 여행을 가신다고
이번 주말에 올라 오시네요
오늘부터 비상 사태
혼나지 않으려면 텃밭 정리도 해야 하고
풀도 뽑아야 칭찬 받지 안을까 싶어. 작성자 늘 그자리** 작성시간 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