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작성자보리뱅이| 작성시간18.09.24| 조회수9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리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4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했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와 이 아이에게 입혀라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살진 송아지를 잡아서 불고기 잔치를 벌이고 즐기자.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이 아들을 잃었다가 이제 찾았다."이렇게 하여 아버지의 집에서는 크게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라휄. 작성시간18.09.24 주님과 동행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보리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5 감사합니다샬롬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새리스 작성시간18.09.25 사랑1사랑1사랑1.. 사랑2내 영혼이 은총입어.. 사랑1.. 사랑2이. 찬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사랑1여기서 들어보니 또 새롭고 새롭네요.. ㅎ 사랑2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러브.. 사랑1.. 사랑2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보리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5 감사합니다샬롬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