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후배님들!
우리 군 생활 할때
이런 날이 오리라고 상상이나
해 보셨나요?
어떡하면
국방부 시계가 두배로 빨리
돌아가나 오직 그 생각뿐!
근데,
병장 월급이
3600원이 아닌 205만원이라니
세상이 좋아 진건지
군대가 좋아 진건지.,.
요즘 표현으로
헐 ~~~~~ 입니다 ㅎ
오늘도 건강들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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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장사 작성시간 24.04.22 군대 좋아졌네요~~
사회 나오는거보다 말꾹 박는게 나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소래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3
세상 좋아 졌음을
실감케 하는군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용연지킴이 작성시간 24.05.06 말뚝도 쇠말뚝이냐 목 말뚝이냐? 이겠죠.....
70년대에는 군 생활이 꼬우면 말뚝 막으라고들 많이 꼬드기곤 했어요
문제는...복무당시의 병과가 싫어 말뚝박았는데 나중에 병과는 그대로 되어 인근 부대로 갑디다^^
어이쿠!!!!
추억의 군대용어 덕분에 많은 추억 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
답댓글 작성자소래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8 new
안녕하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
먹고살기 힘든시절
누구나 고민 한번쯤
해 볼 수도 있었던 시절이었지요..ㅎ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