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갔는가
하 릴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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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철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안녕하세요
신재균님
네 저도 린님의
노래를 좋아 했는데
현역가왕에서 트로트를
불러 대상을
탓다 하더 라구요
좋아 했던 가수라
열심히 배워 불러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작성자깡미 작성시간 24.04.28 오메 철민 님 목청이 좋아지셨어요
그만큼 건강해 지셨다는 거자뉴
소리를 크게 힘있게 뻗으시는 걸 보니
듣기도 좋고 건강을 많이 찾으셨구나 했네요
이야~~
참 듣기좋은 곡입니다
잘 부르셨어요
어느새 사월도 끝자락에 와있네요
더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이 순조롭길 바랄께요
시간이 안맞아서 좋은노래소리 음악회에
참석 못하시는거쥬?
안타깝지만 일이우선이기에
다음 뵐때까지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철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8 앗!!
깡미님 방글싱글 입니다
뵙고 싶은 마음은
하늘을 찌르는데 꾹 참고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염려 덕분으로
건강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타고난
목솔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5월에는 보고싶은 님들
만나 보려고 구상중에
있어염
어설프게 부른 노래를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작성자모등대 작성시간 24.04.29 철민님 안녕하시죠~
오랜 만이라 더욱이 반갑내요.
종사하는 일은 잘이루시는 지요!
처움 듣는 곡 애잔이 들려와 감상 하면서
박수요~~ㅉㅉㅉ
좋은일 많으시고 틈나면 한번 ~~
쓴 커피라도 나누게 다녀가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철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9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가까운 곳에 있어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배워서
많이 연습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도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달 부터는 좀 한가
해질것 같으니 시간될때
전화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