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린

작성자철민|작성시간24.04.25|조회수222 목록 댓글 33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갔는가
하 릴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넘어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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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철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8 안녕하세요
    신재균님

    네 저도 린님의
    노래를 좋아 했는데
    현역가왕에서 트로트를
    불러 대상을
    탓다 하더 라구요
    좋아 했던 가수라
    열심히 배워 불러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작성자깡미 작성시간 24.04.28 오메 철민 님 목청이 좋아지셨어요
    그만큼 건강해 지셨다는 거자뉴
    소리를 크게 힘있게 뻗으시는 걸 보니
    듣기도 좋고 건강을 많이 찾으셨구나 했네요
    이야~~
    참 듣기좋은 곡입니다
    잘 부르셨어요
    어느새 사월도 끝자락에 와있네요
    더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이 순조롭길 바랄께요
    시간이 안맞아서 좋은노래소리 음악회에
    참석 못하시는거쥬?
    안타깝지만 일이우선이기에
    다음 뵐때까지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철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8 앗!!
    깡미님 방글싱글 입니다
    뵙고 싶은 마음은
    하늘을 찌르는데 꾹 참고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염려 덕분으로
    건강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타고난
    목솔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5월에는 보고싶은 님들
    만나 보려고 구상중에
    있어염
    어설프게 부른 노래를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작성자모등대 작성시간 24.04.29 철민님 안녕하시죠~

    오랜 만이라 더욱이 반갑내요.
    종사하는 일은 잘이루시는 지요!

    처움 듣는 곡 애잔이 들려와 감상 하면서
    박수요~~ㅉㅉㅉ

    좋은일 많으시고 틈나면 한번 ~~
    쓴 커피라도 나누게 다녀가시길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철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9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가까운 곳에 있어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배워서
    많이 연습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도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달 부터는 좀 한가
    해질것 같으니 시간될때
    전화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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