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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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원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그세월님
놀리시는건 아니시쥬?
ㅋㅋㅋㅋ 연휴 동안에는 엄마에게
갔다 오느라고 코방을 가볼 시간이
없었구요 이노래는 아무때고 요렇게
깜짝 뽀나쓰로 여러분들을 놀라게
해드리려고 그동안 코방 갈때마다
연습을 한지 2년도 넘었구만유~~ ㅎㅎ
코방에 가면처음 자리잡고 앉은 곳에
뽄드 붙인듯이 꼼짝도 않고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온답니다 ㅎㅎㅎ
처음엔 혼자 추임새 넣고 부르는게
밖에서 이상하게 들을까봐 부끄러워
잘 못했는데 지금은 나를 아는사람
없는데뭐 하고 뻔뻔해 졌답니다 ㅋㅋ
그렇게 마음껏 상상 하시며 들어주세요
그래야 더 신나게 들어 주실테니
허락해 드리지요 ㅋㅋㅋㅋ
늘 감사 드리는건 아시죠?
뭘하든 이쁘게 봐 주시니까유
감사 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계양산(인천) 작성시간24.05.06 매력 그 자체가 전부다 보이고 느껴집니다.
와우 이런 매력 계속 듣고 보고 싶어 지네요
너무 잘 부른 노래 들으면서 행복이 이런거구나
생각하면서 추천 콕 하면서 박수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아주 행복한 시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비님 -
작성자 신재균 작성시간24.05.06 통통 튀기는 것같이 불러야
이노래 맛이나지요? ㅎㅎ
사랑은 신나는 거니까요 ㅋㅋ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
듣기가 너무도 좋아요
기대을 져버리지 않네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다음노래도 기대해 봅니다.
항시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모등대 작성시간24.05.08 다비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댓글 드리는 자리 펴읍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이내요~
목솔만 들어도 행복 충만 되신
모습이 그려짐니다.
아무리 들어보아도 너무 좋은 노래 같읍니다.
모든 분들이 울님 노래듣고 행복 했으면
함니다.~~~~~~ㅎ 떨리는 분도 많으실듯 합니다.
오늘 길병원 다녀오면서 화창한 날씨에
감동같고 지정곡 올려읍니다.
다비총무님 울 나이때 좋은 날 행복 가득 담겨지시길
바램니다.
감사이 듣고 큰박수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