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횡포

[바위산]

저는 저축성 보험 피해를 본 사람으로  다른분들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이글을 남깁니다.

신한생명, 현대해상보험 등 여러개의 저축성보험을 들었는데 만기가 되어 원금회수가 안되어 상담을

하니....오히려 이자는 커녕 원금도 97% 미만 수령이라 하여 이유를 물은즉

1. 생활자금 중도금 인출로 원금에세 매달 ...사업비 명목으로 매월 16,680 지출되고...하니 원금회수가 불가능하다

2. 최고 5%이상이라고 상품설명을 믿은 것은 아니지만 최저이율은 보장해준다고 하였으나...최저보증이율이 3%라고 쳐도

   매월 사업비 명목으로 16,680원이 빠져나기니...저를 포함한 고객들은 -(마이너스)저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지요?

3. 10년 납부 10년 만기....-100만원 원금음 커녕,,,,다른분들은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4. 최저이율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업비 명목 2만원정도 매달 빠지면 마이너스 저축이라는 것을 고객들이 저처럼 뒤늦게 알고 큰 손해를 봐서는 안될 것입니다.

5. 약관에 중도인출시 90프로 환급금액에서 인출이 가능하다고 명시되 있고...어디에도 중도인출시 원금과 이자가 깍인다는 약관내용이 없는데오 있다고 빡빡 우기는 금융회사의 횡포에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다른 분들이 피해가 없도록 복사 해서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6. 아침부터 전화오길래 무슨일인가 들어보니...해지 권유를 하더군요. 무지 황당해서 욕 나옴.

[맑은정신]

회원님!!은 그래도 저축하면서 사내요
이런 죽일놈의 가난...

[겁쟁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당장 전쟁을 억제하는 일에 사용 할 수 있고, 쉽고 간단하게 사회운동을 할 수 있게 해 주며, 세상을 자유롭고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신기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한국경제 붕괴시에 사람들의 희생을 줄이는 방법은, 힘들이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대중의 의견을 완전하게 하나로 통일하는 어떤 뾰족한 수를 발명하는 것입니다.

돈에 글쓰기 정치인의 지위 수레바퀴 순환, 계속 위쪽으로 밀려 올라가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5년 안에 한번 순환, 언론의 자유는 모든 침략자들과 압제자들의 무장을 해제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