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몸통이고 수혜자입니다. 아니 우리는 그리 믿고 싶습니다. 대통령이 몸통이고 수혜자가 아니다면 대선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꼭뚜각시이고 외국가서 다른 정상들과 히히덕거리다 한국와서 실세들이 입다물고 잠시 쉬고 있으라는 지시에 찍소리 못하고 병원에 지내다 실세들의 지시로 적어준 담화를 발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대통령 이렇게까지 나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몸통이고 수혜자라 인정 하시는것이 그래도 우리국민은 쪽팔림을 모면합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 사면 해 줬다는 나를 조지세요.
기자회견에 대한 미노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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