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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시사만평

[스크랩] 드라마 후아유에서 나온 인물들과 현 공교육과 비교

작성자플라타너스|작성시간15.06.03|조회수65 목록 댓글 0

 

부모의 권력과 이기심으로 약자들을 괴롭히는

강소영같은 학생들이 넘치는 현 공교육 환경에서

 

교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하지 이렇게 양심적인

교사들은 요즘 보기 드물다.

 

일본 에니메이션 캔디에서 나오는

주인공을 도와 주는 왕자형 님친1 

 

캔디에서 나오는 왕자형2

캔디를 도와주는 삼각관계 왕자형이지만

현실에선 경쟁만 일삼고 왕따 당하는

학생을 더 괴롭히는 학생들만 존재한다.

주입식 교육에 올바르게 판단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고아원 출신으로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지만

그런 학생이 기댈 곳은 없고 서러움만 당하고 자살 시도 

 

실제로 인천시 초등학교 홍상임이라는 이기적이고 다혈질 교사가

한 시각 장애인 학생에게 말을 잘 못한다(괴롭힘 당해 주눅이 들어서)는 이유로

날마다 윽박지르고 야단쳐서

극중 강소영 닮은 태권도 유단자인 깡패같은 학생이 애들을 몰고 다니며

시각 장애인을 담임이 엽신 여기니 

이런 깡패같은 학생들도 무시하고 괴롭히기 시작하여

중학교 때까지 이어졌다.

강소영 닮은 이 아이는 반마다 돌아다니며

이사 온 아이들까지 자기편으로 만들어

공부 잘하고 착한 학생과 시각 장애인을 괴롭혔다.

그래서 시각 장애인은 점심도 굶었다.

그걸 안 동네 한 운영위 엄마가 학교 회의 때

그 시각 장애인과 강소영 닮은 아이의

얘기를 꺼냈다가 폭력 담당이었던 기술교사 김동렬 교사와

체육 교사와 교장이

학교에는 아무일도 없다며 운영위 엄마의 말을 막아버리고

시각 장애인 엄마를 설득해서 장애인 학교로 전학시켜 버렸다. 

반에서 1등 했던 자녀의 엄마인 운영위 엄마는 그 뒤로

학교 관계자들에게 찍혔다.

그리고 전교조와 교총이 밀던 교육 위원 선출건으로

이본수 교장(교총편)을 밀던 김동렬 기술교사와 그 당시 체육교사,

12년동안 교육감 해먹었던 그때 교육감편과 

전교조를 밀던 담임 교사의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다.

교장 출신 출마자 사모님이 치맛바람 일으키는 한 엄마를 시켜서

그 시각장애인 두둔했던 운영위 엄마와 인천시 엄마들을

불러서 치맛바람 일으키는(암웨이 했던 엄마) 엄마가 점심 사는 것처럼 불러서

그 출마자 교장을 광고하면서 전교조를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 했다.

그 뒤로 그 치맛바람 일으킨 엄마(암웨이 한 엄마) 자녀는

특목고에다 명문대 보냈고 청와대(이명박때) 세자녀로

추천까지 받아 청와대 다녀와서 승승장구 했다.

결국 그 교장을 교육 위원으로 밀지 않았고

시각 장애인 두둔했던 운영위 엄마 자녀는

반에서 1등 했는데도 김동렬 폭력 담당 기술교사에게

언어폭력을 당하고

교무실에 불려가 교사들 앞에서 개망신 당하고 전학해야 했다.

그 뒤로 이사 비용과 심리 치료에 수천만원을 날렸다.

과연 드라마에서 나오는 양심적인 교사가 존재나 할까?

그리고 캔디에서나 나오는 착한 남학생이 존재나 할까?

현 공교육은 좀비들만 존재할 뿐이다.

머리속에 이기심과 경쟁만 일삼는 교사들과 교장, 학생들...

우리 나라에는 괴물들만 양성하는 공교육이다. 

인간다운 인간들은 공교육 현실과 종교내에서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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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기찻길 옆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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