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ssaribi):
《1. 김무성의 야망은 끝났다.》
1) 국회법 거부권사태, 여당 단독 날치기 처리에 유승민 찍어내기까지.
2) 여왕님의 수렴청정에 맥을 못춘 김무성의 야망은 이제 끝났다. 김무성은 여왕님의 눈밖에 나고 국민들에게도 눈밖에 났다. 그의 용꿈은 헛된꿈이 되었다.
《2. 유승민 다음 타겟은 김무성이다.》
1) 박근혜의 목표는 퇴임후 안전보장이고 퇴임후 수렴청정이다. (그럼 이명박은? 태상황??)
2) 박근혜의 공격목표는 당내에 박근혜 YES맨 심기이다.
3) 기왕 민낯을 드러낸 이상 김무성이든 누구든 걸림돌은 다 빼내는 것이 2인자꼴 못보는 박근혜식 정치이다.
《3.대통령 심기경호》
"대통령 아니 궁주님 이름을 법안에 함부로 붙이다니..." 그건 오바마에게나 붙혀야지!!
새정치연합 '박근혜법' 재발의 움직임에 청와대 3인방 불쾌감 토로...
● 새누리 의원 총회에서 김무성과 유승민의 명암이 가려진다. 유승민의 원내 대표직이 유지되면 김무성의 입김은 사라질것이니까 .... 또한 청와궁주의 갖은 독기도 공염불이 될 것이고 ....
♡♡나라가 어찌되든 .. 돈만 들어 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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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야하라그네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08 새누리당 이혜훈 전 최고위원은 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친박 의원님들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언론에 말씀하시는 걸 보면, 친박 표 그리고 김무성 직계 표, 그 다음에 성완종 사건 등등 검찰에 약점이 잡힌 인사들 표, 이렇게 합하면 100여 명이라고 한다"면서 "표가 많이 저쪽으로 넘어가고 있다고들 하시니까 그분들 말씀이 사실인 측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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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야하라그네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08 비리명세서를 확보하고 있는(박근혜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검찰 수사 그리고 공천 탈락의 협박에 .. 결국 유승민 사퇴 결정!! .... 권력과 부만 가질 수 있다면 ... 나라고 동포고 뭐고 필요없다. .. 그저 홀랑벗고 달겨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