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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시사만평

[스크랩] 명문고, 명문대, 법관, 검, 출신이 만든 폭탄주 그물에 걸려 파닥거리는 파리들

작성자플라타너스|작성시간16.04.05|조회수120 목록 댓글 0

 


 알렉산더 연구에 의하면 좋은 환경의 쥐는 몰핀 중독에 되지 않고 아주 좁고 차갑고 외로운 독방쥐가 몰핀에 중독되어 피폐한 삶을 산다고 한다. (경향 신문 사설 발취)

  이병박 정권때 심하게 부자, 가난한자들의 동네를 구별해 놓은 아파트 개발이 부자들끼리 협력하여 가난한자들 돈을 착취하고 부자들끼리 더 잘사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건축업자들도 끄나풀을 아파트 주민들 속에 심어놓고 아파트 주민들끼리 뭉치는 것을 방해하고 정치꾼들도 서민들이 뭉치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지상파 종편 조선, 중앙, 동아 일보, 한국경제 신문으로 거짓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명문고, 명문대 출신들이 학연, 혈연으로 똘똘뭉쳐서 공무원이나 정치꾼들, 법조계들은 기업가의 뒤를 봐주고 기업가들은 게임 회사를 만들어 가장들과 자녀들을 게임 중독시켜서 가정을 파괴하고 서민들 돈을 걷어들였다. 60, 70년대엔 건출물을 짓고, 서민들의 노동력 착취하고 섹스 산업으로 돈을 벌여들였다면 요즘은 게임, 인터넷 산업으로 폭탄주, 게임 그물을 만들어 서민들의 돈을 빨아 들인다. 그렇다고 그들은 수출도 못하고 초식인간이며 무능력한 명문대 출신 공무원들처럼 국내 서민들의 돈만 착취한다. 

  그렇게 번 돈으로 학원까지 손을 뻗어 전국으로 쭉쭉 뻗어나가서 학원에 야하고 폭력적인 일본 만화까지 배치해서 학생들을 유인하고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가정을 파괴시킨다. 그리고 사교육, 공교육으로 부모 등골빼먹힌 강사들까지 저임금으로 부리고 로보트를 만들어 부려먹는다.  슈퍼, 빵집,골목 상권까지 게임 산업으로 코흘리개들에게 빼앗은 돈을 불려서 프렌차이즈 식으로 서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학생들 부모의 등골을 파먹고 있다.

  철없는 남편들과 자녀들은 명문고, 명문대 출신들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려 부인들이나 엄마들을 폭행범이나 살해 피해자 그물에 걸리게 하고 있다.

  명문대(SKY) 출신 동창생들은 거임 산업이나 인터넷, 카톡, 밴드,기타 등등, 앱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회사에 끼어서 팔아 무지한 서민들이 저절로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세뱃돈이나 용돈, 엄마 신용카드를 훔쳐서 긁게 하거나 엄마를 폭행하거나 남의 돈까지 훔치고 빼앗아서 그들 주머니를 채워주게한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감옥에 드나들게 한다. 남편들도 게임 중독에 걸려 자녀들을 방치하거나 게임에 방해하면 때려 죽인다. 그리고 부부는 이미 게임 중독으로 이혼을 해서 다시 재결합하면 계모나 계부가 전실 자식을 때려 죽인다.

  그 명문고, 명문대 출신들은 똘똘뭉쳐서 나눠먹기식으로 인수합병을 해서 몇달만에 회사명을 바꾸고 수백배 오른 폭탄주를 만들어 또 다시 개미들을 파산시키고 자살하게 만든다. 그리고 검, 경, 정치꾼들은 그들 뒤를 봐주고 개인들 정보를 스마트폰이나 컴 인터넷으로 들여다보고 정보를 얻어서 자신들 재산을 불리고 또 게임 업체나 인터넷 업체 뒤를 봐준 댓가로 폭탄주를 얻어서 수 백억, 수천억 재산을 불린다. 그렇게 해서 희생된 가정 주부가 인터넷에 비판하면 댓글 부대 동원시켜서 그렇잖아도 찢긴 가슴을 갈기갈기 챙채기내서 더 찢어버린다.

  그리고 공교육도 명문대 출신(서울대 출신 인천시 교육감 나근형) 좀비 교육감이 조종하는 폭력담당 교사(중학교 기술교사 김동렬)가 그들의 비리를 눈치채고 비판하는 운영윈원 학부모의 자녀를 교무실에 불러서 협박해서 바른말하는 학부모 자녀는 명문대 못가게 막어버리고 담임교사는 그런 찢겨진 자녀를 지방대 보내서 국정원 낙하산 교수에게 등록금을 바치게 해서 취직도 못하고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에서 알바로 고생하다 젊어서 요절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허수아비를 대통령으로 세워서 조선 시대처럼 영원히 장기집권을 꿈꾼다.

 

  주식 대박 진경준 검사장, 사표로 끝낼 일 아니다.

 

내부정보를 이용해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주식으로 총 12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진 본부장은 “국민의 눈에 부족함이 있다는 점을 알지 못했다”며 “자연인의 입장에서 조사받겠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갖가지 의혹이 증폭된 상황이다. 사표 한 장으로 덮을 수 없는 일이다.

진 본부장은 “2005년 이민을 가는 제3의 인물로부터 넥슨의 비상장주식을 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진 본부장이 김정주 넥슨 대표와 서울대 동기라는 점, 비상장주식이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주식이라는 점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또 진 본부장은 ‘재계 저승사자’라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 부장을 지내는 등 금융 관련 수사경력이 많다. 주식취득과 보유의 적절성에 의구심이 생기는 대목이다. 특히 진 본부장이 사들인 넥슨 주식은 액면분할로 100배나 늘어났다. 지난해 80만주가량을 처분하면서 얻은 주식 매각 대금만 126억원에 달했다. 비상장주식을 얼마에, 어떻게 사들였는지, 자금출처는 어디인지 의혹이 산더미다.

그런데도 법무부는 감찰은커녕 사표 수리로 사태를 봉합하려 한다. 사표 수리 대신 직무를 정지시킨 뒤 철저한 감찰과 함께 필요하다면 수사를 벌여야 한다. 그냥 어물쩍 넘어간다면 제 식구 감싸기와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이다. 진 본부장은 자연인이 아닌 검사 신분으로 조사받아야 한다. 그것이 진 본부장이 언급한 ‘국민의 눈높이’이다.

(경향신문 사설)

 

아래는 남편, 시월드, 자녀들에게 당해서 속상하다고 하소연하는 아줌마들이 모인 곳에 올린 글인데 명문대 출신 좀비들이 만든 그물에 걸려 힘든데도 그 원인을 모르는 아줌마들은 댓글을 안달고 댓글부대들이 몰려 와 자기들끼리 추천하여 베스트 글을 띄워놓고 댓글 달다가 하루 지나니 블라인드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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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기찻길 옆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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