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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6일, 세월호 참사 1,066일 째입니다

작성자꼼니|작성시간17.03.16|조회수15 목록 댓글 1

2017년 3월 16일, 세월호 참사 1,066일 째입니다. 세월호 인양과 5월 9일 조기대선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양을 앞두고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분들을 인터뷰한 기사가 있어서 전합니다. http://m.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0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들은, 자식을 잃고 진상규명을 외치며 보내온 1060여일이 지옥 같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두달이 채 안 남은 조기대선, 고 박수현군 아버지 박종대씨는 어떤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원하고 계실까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6425&CMPT_CD=MTOP1_2015#cb [시민이 전하는 세월호 뉴스, 뉴스온 세월호] ○● Play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뉴스온세월호“●○ 소식을 받아보시는 것 만으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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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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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겨울정취 | 작성시간 17.03.16 4월5일 인양 된다는 보도가,,,,

    선체 조사위
    국회는 즉각 구성하라!

    얼마나 망가트려 놓았는지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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