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6일, 세월호 참사 1,066일 째입니다. 세월호 인양과 5월 9일 조기대선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양을 앞두고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분들을 인터뷰한 기사가 있어서 전합니다. http://m.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50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들은, 자식을 잃고 진상규명을 외치며 보내온 1060여일이 지옥 같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두달이 채 안 남은 조기대선, 고 박수현군 아버지 박종대씨는 어떤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원하고 계실까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6425&CMPT_CD=MTOP1_2015#cb [시민이 전하는 세월호 뉴스, 뉴스온 세월호] ○● Play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뉴스온세월호“●○ 소식을 받아보시는 것 만으로 힘이 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