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드`이해를 위한 총정리요약본-ㅂㄱㄴ정부의 무지가 부른 자살행위, 초강력 전자파 뿜어내, 현재 유력한 후보지는 대구칠곡
작성자우현작성시간16.02.11조회수310 목록 댓글 0
1. 사드란 무엇인가?
http://blog.daum.net/kddiyy/12710
[스크랩] 일단 사드가 무엇인가 부터 알아보자... ㅎㅎ|아고라 극장
정론직필|조회 632|추천 3|2016.02.07. 20:53
http://cafe.daum.net/sisa-1/eNYC/1638
사드-'종말단계 고(高)고도 방어체계'
종말단계(Terminal)란 탄도미사일의 비행 4단계 (이륙-상승-중간-종말) 중 마지막 단계로 포물선으로 날아오던 탄도미사일이 최고점을 찍고 목표물을 향해 떨어지는 시기다. 고고도(High Altitude)는 말그대로 종말 단계 중 높은 고도의 단계를 말한다.
다시 말해 사드는 자국을 향해 발사된 미사일이 종말단계에 진입했을 때 대기권 안팎인 40~150km의 고(高) 고도에서 요격하는 미사일이다. 사드가 실패했을 경우 패트리어트미사일-3(Patriot Advanced Capability-3, PAC-3)이 10~40km의 저(低)고도에서 요격에 나선다.
사드는 상대 미사일과 직접 충돌해 파괴하는 '충격파괴(Hit to Kill)' 방식을 쓴다. 기존의 요격용 미사일인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은 '근접폭발' 방식이었으나 1991년 걸프전 등에서 명중률이 2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고, 요격 이후 남는 파편이 도심에 떨어져 피해가 커지자 충격파괴 방식의 미사일이 나왔다.
아랍에미레트와 카타르가 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나 아직 미국 외의 나라에 사드가 배치된 사례는 없다.
북한의 주요 전력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KN-02와 스커드 미사일 등은 고도 40km 이상의 고고도 요격체계인 사드는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북한이 사거리 단축을 위해 노동미사일을 '고각 발사'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고각발사'는 감시 추적 가능성을 높이고 정확도와 안전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실전에서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고각 발사할 가능성이 적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미국 내에서도 사드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미국 국방장관실 소속 미사일운용시험 평가국의 보고서에서 "습기, 비, 모래 등 자연환경 실험에서 결함을 보였다", "사드 요원들은 충분한 훈련 지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부대에 배치되고 있다"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비판 때문에 미군 당국과 록히드 마틴은 개량형인 사드 이알(THAAD-ER)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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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 미사일방어시스템(MD, GBI)의 실체 폭로 - 그것은 모두 "개뻥"(번역 추가) - 미국 MD 시스템 성능은 엉터리| ◈정론직필2
정론직필|조회 1072|추천 34|2014.06.04. 16:00
http://cafe.daum.net/sisa-1/mvOx/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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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mits of U.S. missile defense (미국 미사일 방어망(MD) 시스템의 한계)| 군사무기 기술
정론직필|조회 1053|추천 12|2015.06.06. 11:20
http://cafe.daum.net/sisa-1/nkll/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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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지상배치 미국 미사일 방어망 시험 모두 실패 - MD 시스템은 엉터리| 군사무기 기술
정론직필|조회 1268|추천 16|2013.07.06. 12:05
http://cafe.daum.net/sisa-1/nkl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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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직 고위관리(코일 전 국방부 신무기 담당국장) “사드, 북 미사일 요격 어렵다” 인정| 자유 게시판
정론직필|조회 1046|추천 9|2015.07.05. 23:05
http://cafe.daum.net/sisa-1/dqMu/14102
쉬운말 정리...
암튼, 북한 장거리 미사일 때문에 한국에 사드를 배치해야 된다느니 뭐니
떠들어대거나 심지어 이지스함 요격미사일 체계라는 SM-3를 도입해야 한다나 뭐라나
떠들어대는 자들도 있지요.
그러면 이번에 북한의 소위 그 "미사일"이 날아가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도대체 왜 요격 시도조차 못했던 것일까요?
혹시모를 수소탄 보복 핵미사일을 쳐맞을까 두려워서였을까요?
정론직필은 무기 문외한입니다만....
그러나 정론직필처럼 문외한 수준에서 조차도 아래 아고라의 글 내용을
이해하기만 한다면....사드란 물건이 한국에 도대체 불필요한 물건임을
쉽게 알 수 있지요.
현재의 요격 미사일들이란...
어디까지나 자국 영토에...
적국의 미사일 공격이 이루어질 때를 가상하여,
자국 상공에서
요격하기 위한 시스템들인 것 같습니다.
즉, 전쟁 상황이 아닌데도 "적국"에 멀쩡히 서있는 미사일들을 공격하는 경우는
가상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건 즉각 전쟁을 유발할 행동이니 말입니다.
그런데.....패트리어트니 이지스 SM3니 따위의 고도로는
북한의 인공위성 로켓을 결코 잡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백령도 상공을 지날 때 고도가 이미 187km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사드가 고고도 요격용이라고 하지만, 고작해서 40~150km 용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그 어떤 요격체제로도 북한 로켓을 요격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사드 아니라, 사드 할애비를 들여와도 결코 북한 로켓을
요격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사드란 물건은....종말단계, 즉, 실제 탄두가 떨어지기 직전의 고도에서
요격하는 물건입니다.
따라서 만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이 문제라면....그것이 결코 한국이나
왜놈 땅에 떨어질리는 만무합니다. 북한이 설마 그런 멍청한 짓을 할 것 같지는 않네요.
즉, 고가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한국이나 왜놈 땅에 날리자고 만들었을 것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대륙간이라는 명칭에서 보듯이 바다를 건너 날아간다는 의미)
즉, 미국 땅을 목표로 날아가는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막고자
한국 땅에 사드를 배치한다?
그건 처음부터 논리가 맞지 않는 얘기죠.
즉, 만일 북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문제라면
그건 틀림없이 미국 본토로 날아갈 것이고,
따라서 미국 땅에서 요격해야만 할 일이지요.
그것을 한국에서 요격할 수단 자체가 없지요.
물론, 왜놈들도 그런 수단 자체가 없습니다.
즉, 패트리엇이나 sm-3 따위로는 결코 요격할 고도 자체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사실관계가 그러한데도....
거짓말 보도들이 난무하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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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와있는 숫자들은 반경입니다. X2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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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까지나 김빙상옹의 음모론입니다.
너무 사실 같아서 믿고 싶어지지만
드러난 증거도 물증도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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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0991041.html
“개성공단이 우리가 퍼주기 위한 것이냐. 오히려 우리가 퍼오는 것이다. 1을 투자해서 30을 가져오는 것이다. 개성공단 북측 노동자들이 한달 일해서 받는 실질 임금이 평균 15만원이다. 여기서 또 30프로 공제를 한다”며 “정말 북측이 개성공단을 돈줄로 생각하는 것이라면 개성공단 노동자 5만8천명을 그것보다 임금을 3~4배 이상 주는 조중 국경지대 공단으로 보내면 되는데, 왜 안 그러겠냐. 경제적으로만 본다면 북측 입장에서 개성공단 중단은 앓던 이 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러한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은 4월 총선에 이어 다음 대선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MB 정부에서 완벽하게 완성시켜놓은 분단체제의 심화는 대선에서 엄청난 역할을 했다. ‘NLL 포기 논리’ 하나로 대선을 치르지 않았느냐”며 “대북 압박을 통해 남북관계 긴장을 고조시키는 상황은 총선에 이어 대선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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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954
자기들 대문 바로 앞에 사드 배치한다는데 가만 있을리 없는 중국-러시아
이걸 예상못해서 당황한다는 정부가 더 웃김. ㅋㅋ
중국러시아가 ㅂㅅ도 아니고 ㅋㅋ
언론장악해서 뻘소리해도 1번찍는 콘크리트에 너무 익숙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거임. ㅋㅋ
예언해보건대 사드 실제로 배치하면
중국은 우리나라 여행금지국가로 선포할거 예상함.
경제 날아가는 소리가 벌써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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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가 대구·경북에 배치된다는 소식에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응
오늘 하루종일 우리지역은 안된다고 외쳤다는 새누리 이완영의원.
진박이 아닌가봄.
경북 칠곡의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2월11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칠곡이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어 알아보니 대구가 더 유력하다고 하더라"고 유력지를 대구로 떠넘겼다.
경북 칠곡의 새누리당 곽경호 경북도의원은 2월10일 대구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칠곡이 사드 배치 지역으로 선정됐을 때 대비한 국가 지원책을 호소했다.
"칠곡의 특수성을 반영해 국가 차원에서 지원책을 세워야 하지만, 현재 미군부대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총 468억원) 지원이 고작이다. 지금까지 칠곡군민이 희생한 데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사드 배치 논의보다 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 (2월10일, 매일신문)
아무리 생각해도 두달 뒤에 있을 총선용으로 내놓은 카드 같은데
정작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쪽 의원들 다 난색 표함.
이게 조금만 생각해보면 대구 경북지역에도 좋은 카드가 아닌데 터뜨림.
역시 조류.. 그 별명은 괜히 나온게 아님.
댓글하나 소개..